여름철이면 물놀이 시즌이기에 물놀이시 자주 발생하는 사고가 바로 스마트폰 침수인데요 핸드폰 물에빠졌을때 제일 중요한건 바로 전원 차단입니다.
전원을 차단해야 2차 사고를 막을수 있는데요 배터리 일체형의 경우 전원을 꺼주고 충분한 시간을 두고 건조를 시켜야만 핸드폰을 살릴 수 있습니다. 그러나 한번 침수되어버린 폰은 언제 고장날지 모르는 시한부입니다. 메인보드 세척을 진행하고 부식방지를 해야만이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물에 침수가 되었다고 해서 데이터를 못살리는것은 아닙니다.
갤럭시s6이전의 모델은 칩오프가 가능하며 s7이후 모델은 현재 메인보드 수리를 통하여 데이터 복구가 가능합니다.
아이폰 역시 메인보드 수리를 통하여 데이터 복구가 가능합니다.
그러니 핸드폰 물에빠졌을때 데이터 걱정 없겠죠?

핸드폰 물에빠졌을때 일단 세척을 진행후 건조를 시켜서 보드체크를 합니다.
그후 메인보드 수리 또는 칩오프를 통하여 데이터 복구를 진행합니다.